대전일보 로고
최종편집일 : 2017-12-11 23:55

헨리, 소니오픈 깜짝우승

2013-01-15기사 편집 2013-01-14 22:03:34

대전일보 > 스포츠 > 골프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대니 리, 공동 13위로 마무리

첨부사진1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깜짝 우승한 신인 러셀 헨리(사진·미국)가 풍성한 기록을 세웠다.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에서 뛰다가 올해 정규투어에 입문한 헨리는 하와이의 와이알레이 골프장(파70·706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14번홀에서 18번홀까지 5개홀 연속 버디를 잡는 등 신인답지 않은 두둑한 배짱을 보여줬다.

1주 전 조지아 대학을 졸업한 헨리는 지난해 2부 투어에서 2승을 거둬 상금 랭킹 3위로 PGA 투어 출전권을 따냈다. 만 23세인 헨리는 이 대회 우승으로 13년만에 PGA 투어 데뷔전에서 우승한 선수로 기록됐다.

헨리는 이번 우승으로 3년간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함과 동시에 꿈에 그리던 마스터스 대회에도 나갈 수 있다.

한편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3·캘러웨이)는 마지막날 추격전을 펼쳤지만 우승컵을 차지하지 못했다.

대니 리는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67타를 적어내 공동 13위에 올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