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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17-12-12 23:55

손흥민, 친선경기서 결승골

2013-01-14기사 편집 2013-01-13 21: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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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손흥민(21·함부르크SV)이 정규리그 후반기를 앞두고 열린 친선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려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12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임테크 아레나에서 열린 오스트리아 빈과의 친선경기에 선발로 출전, 0-0으로 맞선 후반 14분 통쾌한 중거리 슛으로 균형을 깼다.

손흥민은 중앙선 부근에서부터 볼을 잡아 몰고 간 뒤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강력한 왼발 슛을 날려 골대 오른쪽 상단에 꽂았다.

상대 선수 3명이 수비에 나섰음에도 이를 무력하게 만들었다.

2012-2013 분데스리가 전반기에 6골을 기록, 주가를 올리고 있는 손흥민은 그림같은 선제골을 터뜨려 후반기에도 활약을 예고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