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최종편집일 : 2017-12-16 23:55

인류 최대 관심사 '외계생명체' 탐사기

2013-01-10기사 편집 2013-01-09 21:30:45

대전일보 > 연예 > 방송/연예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KBS1 '스페이스 오디세이 과학생명체'

첨부사진1
△밤 10시=인간이 죽으면 별이 된다고 믿던 시절부터 사람들은 밤하늘을 보며 그 곳에는 누군가가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외계생명체는 과학이 발달하기 이전 시대부터 현재까지 아직도 풀리지 않은 인류 최대의 관심사다.

이 순간에도 인류는 우주에서 생명을 찾는 탐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화성에서는 걸어다니는 과학실험실이라 불리는 '큐리오시티'가 토양분석 데이터를 보내오고 있으며, 태양계 끝에서는 보이저1호가 인류가 한 번도 보지 못한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과학자들은 외계 생명체의 신호를 찾으며 우리에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지구의 0.75%에 불과한 대기압과 최저온도 -120°C에 달하는 화성의 척박한 환경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큐리오시티'는 화성의 흙을 매일같이 파내고, 레이저를 쏘아 성분을 검출해낸다. 또 최첨단영상으로 화성의 모습과 생명체에 관한 새로운 소식을 우리에게 전한다.

인류 역사상 가장 먼 곳까지 날아간 우주탐사선 보이저1호는 1초에 17km의 속도로 비행하며 태양계의 비밀을 밝히고 있다. 보이저에는 외계인에게 전할 인류의 메시지 '골든 레코드'가 실려 있다. '보이저의 아버지'라 불리는 애드스톤 박사는 우리에게 흥미로운 태양계 이야기를 들려준다.

외계생명체는 분명히 있다. 아직 만나지 못한 것일 뿐이다. 하늘을 향해 안테나를 펼쳐두고 우주신호를 기다리는 과학자는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외계의 지적생명체를 찾는 프로젝트를 수행중인 SETI 연구소에는 천문, 생물, 물리 등 다양한 연구 분야의 과학자들이 한 자리 모여 있다.

외계 생명체를 찾기위한 사람들의 생생한 우주 이야기는 10일과 17일 2번에 걸쳐 이어진다. 성지현 기자 tweetyandy@daejonilbo.com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성지현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