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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응용시스템연구원과 친선 교류 음악·과학 융합 인류문제 해결 관심

2013-01-02 기사
편집 2013-01-01 22: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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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할 넓혀가는 빈필

첨부사진1'국제응용시스템분석연구원(IIASA)' 로고.

빈필은 단순히 연주를 잘하는 음악 전문가에 그치지 않고 음악에 담겨 있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하는 역할에도 적극 나선다.

2012년 5월, 빈필이 오스트리아에 본부를 둔 국제 연구기관인 '국제응용시스템분석연구원(IIASA)'의 친선대사를 수락한 데에는 인류와 전지구가 당면한 의제에 대한 빈필의 높은 관심을 반증한다.

빈필은 이와 관련, "진정한 인류를 위한 협력"이라고 전제한 뒤 "음악과 과학은 많은 면에서 공통점을 갖고 있으며 두 분야 모두 세상을 있는 그대로 또는 가능한 대로 보여줄 수 있는 남다른 힘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방법은 다르지만 물질적, 정신적으로 인류에게 보다 유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목표는 궁극적으로 같다는 것이다.

IIASA와 빈필은 향후 다양한 형태의 협력을 펼칠 예정. IIASA는 냉전 중인 미국과 소련이 동·서방 과학자들과의 교류만큼은 지속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해 1972년 10월 설립된 세계 최대 국제연구기관이다. 에너지, 지구온난화, 물, 인구 등 어느 한 국가가 해결할 수 없는 인류 공통의 광범한 문제들을 진단하고 각 국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다. 마리아 테레지아 여왕의 여름궁전으로 활용된 락센부르크(Laxen burg) 궁이 본부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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