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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베 정권 출범 외무상에 기시다 발탁

2012-12-26기사 편집 2012-12-25 22:34:49

대전일보 > 사회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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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일본 자민당의 아베 신조 정권이 26일 출범한다.

지난 16일 총선에서 압승해 집권한 자민당의 아베 총재는 25일 조각과 당직 개편을 마무리한 데 이어 26일 특별국회에서 총리 지명 절차를 거쳐 제96대 총리에 취임한다.

아베 총재는 새 내각의 핵심인 부총리 겸 재무·금융상에 후원자인 아소 다로(72) 전 총리, 관방장관에 심복인 스가 요시히데(64) 간사장 대행을 내정했다. 외무상에는 기시다 후미오(55) 전 국회대책위원장을 발탁했다. 7선 중의원 의원인 기시다 전 국회대책위원장은 아베 총재의 측근으로 2007년 아베 내각에서 오키나와·북방영토 담당상을 지냈다.

아베 정권은 내년 1월 하순 소집되는 정기국회에서 10조엔 규모의 2012년도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5월 중 2013년도 예산안을 처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