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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대 검거..."지인에게 전화걸다 덜미"

2012-12-25기사 편집 2012-12-25 17:05:23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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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인천지방경찰청 홈페이지
'성폭행 도주범' 노영대(32)가 도주 5일 만인 25일 경기도 안산에서 검거됐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노영대는 오후 안산시 한 주택가에 침입했다가 이를 목격한 주민의 신고로 검거됐다.

경찰은 지난 23일 오후 6시40분께 노영대로 추정되는 남자가 2차례에 걸쳐 지인에게 공중전화를 걸어 통화한 사실이 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주변 수색과 검문검색을 벌였다.

이에 경찰은 형사, 지구대, 파출소 등 전 가용경력을 총 동원해 공중전화 발신장소 주변에 대해 탐문과 수사활동을 전개했다.

앞서 노영대는 지난 21일 오후 안산의 한 마트에서 등산화를 구입했고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안산의 한 모텔에 머무르기도 했다.

노영대는 지난 11일 일산의 한 아파트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17일 구속 수감돼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중 수갑을 찬 채 달아났다.

노영대는 20일 오후 7시40분께 일산경찰서를 탈주하기 직전까지 수갑이 채워진 모습이 경찰서 CCTV에 찍혔지만 달아난지 1분만에 양손이 자유로운 모습이 포착돼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뉴미디어팀 dnews@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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