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최종편집일 : 2017-12-12 23:55

라식과 라섹, 자신에게 맞는 수술법 선택하려면?

2012-12-24기사 편집 2012-12-24 09:28:44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첨부사진1
라식과 라섹 수술은 안경 및 콘택트렌즈의 불편함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신중하게 생각한 끝에 결정하는 시력 교정 수술이다.

특히 최근에는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 오랜 기간 공부해 마지막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비롯해 겨울방학을 가지 된 대학생들이 시간적 여유가 있어 시력교정술을 위해 안과에 내원하는 경우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이가 라식과 라섹 수술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수술 전에는 정밀 검사를 받고 본인에게 어떤 수술이 적합한지 전문의와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시력, 각막의 두께와 모양, 망막, 시신경, 안구 건조증, 백내장이나 녹내장 여부, 아벨리노 유전자 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통해 자신의 눈에 적합한 수술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수술 전에는 라식과 라섹에 대해 정확하게 구분 짓고 차이점을 인지해 줄 필요가 있다. 라식과 라섹 수술은 둘 다 각막을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것은 같지만, 그 수술 과정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라식 수술은 팸토세컨레이저로 각막의 절편(뚜껑)을 만들어 열고 엑시머레이저를 조사해 시력을 교정한 후 다시 각막 절편을 덮는 수술이다. 반면 라섹 수술은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으며, 각막 상피를 벗기고 엑시머레이저로 시력을 교정한 후 보호용 렌즈를 덮어준다.

빠른 회복과 적은 통증을 원하는 경우는 라식 수술을, 각막이 얇거나 눈에 심한 충격이 가할 수 있는 운동 선수의 경우는 라섹 수술을 받는 등 눈 상태나 환경에 따라 적합한 수술이 달라진다.

서울.부산밝은세상안과에 따르면 최신 라식 수술법으로 크리스탈 플러스 라식 수술이 있다. 이것은 5,000KHz의 빠른 속도로 레이저를 조사하기 때문에 부드럽고 매끄러운 각막절편을 생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FDA, KFDA, CE 허가를 획득해 정밀하고 안전한 수술로 보다 선명하고 우수한 시력의 질과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라섹 수술 시 각막상피를 제거할 때 알코올 또는 브러시를 사용했는데, 레이저핏 라섹수술은 레이저로 최소범위의 각막상피를 제거한다. 그러므로 각막을 보다 건강하게 보존할 수 있고 회복 또한 빠르고 통증이 적은 편이다. 또한 혼탁이나 안구건조증 유발 가능성이 낮다는 것이 병원 측의 설명이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원장은 "미국 FDA의 안전기준에 부합하는 잔여각막 두께는 250㎛으로 현재까지 해당 두께에서도 합병증은 보고된 바 없다"며 "서울/부산밝은세상안과는 안전한 수술을 위해 300㎛를 규정해 수술을 진행한다. 정밀 검사 후 기준이 맞지 않는 경우 수술을 진행하지 않으며, 수술 환자 중 이로 인한 각막확장증이 발생한 경우는 한 건도 없었다"고 전했다.

수술 전 정밀 검사를 원한다면 렌즈를 착용했던 사람들은 일정기간 렌즈 착용을 중단해야 한다. 즉 소프트렌즈는 1주, 난시교정용 렌즈는 2주, 하드렌즈 3주, 드림렌즈 4주 이상 중단해야 정확한 결과가 가능하다.

또한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2012년 7월 기준으로 시력교정수술 20만 건은 달성한 수술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의료인증인 JCI를 국내 안과 최초로 획득한 안과다.

뉴미디어팀 dnews@daejonilbo.com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