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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구글 본사' 한국인 간부 인생성공 비결

2012-12-21기사 편집 2012-12-20 21: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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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꿈의 IT 기업'이라 불리는 구글 본사에서 상무를 맡고 있는 한국인 김현유씨가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김현유씨는 자신의 적성보다는 성적에 맞춰 대학에 입학했다. 적성과 맞지않는 전공때문에 자신의 꿈과 점점 멀어지는 듯한 생각이 들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최대치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고 외국계 회사 인턴십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경험을 쌓기로 결정했다. 이후 세계무대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MBA 과정을 거쳐 마침내 세계적인 IT 기업인 구글에 입사하기에 이른다. 불평하고 포기하는 대신 현재 상황에서 최대치를 만들어 꿈을 현실로 만든 김현유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날마다 죽음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삶의 의미를 배우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 호스피스 의사 김여환씨는의과대학을 졸업했지만 의사가 아닌 주부의 삶을 택했다. 이후 13년간 전업주부로 살면서 그녀는 늘 열등감에 시달렸다. 결국 그녀는 다시 공부를 시작했고 43살에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됐다. 그리고 남들이 꺼려하는 호스피스 병동의 의사가 된 그녀는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고 떠나보내면서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게 됐다. 평생 단 한번 찾아오는 내 삶의 끝, 그 순간이 행복하려면 바로 오늘의 삶이 달라져야 한다고 말하는 그녀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본다. 성지현 기자 tweetyandy@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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