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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쫓기는 신세 된 장발장

2012-12-21기사 편집 2012-12-20 21: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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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명화 '레미제라블' 토요일 밤 11시 EBS=절도죄로 19년 형을 선고받았던 전과자 장발장은 비구 시의 시장이 되어 어려운 사람들에게 온정을 베풀고 시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한몸에 받는다. 그러나 법과 제도를 맹신하는 원칙주의자 자베르가 경찰서장으로 부임하면서 장발장의 삶은 변하기 시작한다. 자베르 경감은 장발장의 과거를 밝혀내기 위한 수사를 시작한다. 장발장은 딸의 양육비를 벌기 위해 거리에서 몸을 파는 팡틴을 돌봐준다. 가짜 장발장이 법정에 서자 세상은 시끄러워지고 양심의 가책을 느낀 장발장은 자신의 정체를 법정에서 폭로한다. 다시 쫓기는 신세가 된 장발장은 팡틴이 죽자마자 그녀의 딸 코제트를 데리고 비구 시를 떠난다. 경찰에 쫓기던 장발장은 코제트와 수녀원으로 숨어들어 은둔 생활을 시작하고 그들은 10년 동안 수도원에서 행복한 생활을 한다. 그러나 아름다운 숙녀로 성장한 코제트는 수녀가 되기를 거부하고 수녀원을 떠난다. 파리에 정착한 장발장과 코제트는 빈민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는 자선사업을 시작하고 코제트는 혁명운동가인 마리우스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성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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