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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충청권, 오전 11시 기준 투표율 역대 대선보다 높아

2012-12-19기사 편집 2012-12-19 17: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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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어서 대전 투표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대전일보 오정현 기자!

[리포트]

네. 저는 지금 목양초등학교에 설치된 목동 제 3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오전 10시 쯤 강창희 국회의장이 이 곳 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치고 돌아갔습니다.

시민들의 투표 열기도 뜨거운데요.

현재 대전의 기온은 0도로 여전히 쌀쌀하지만 투표를 하기 위해서 주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투표 열기만큼 충청권 투표율도 전체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충청지역에 설치된 1564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11시 기준 충청지역의 투표율은 지난 17대 대선은 물론 16대 대선 당시보다도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또 역대 대선에서 충청권 투표율이 전국 평균을 밑돌았던 것과 달리 11시 기준 전국 투표율보다도 다소 높거나 비슷하게 나온 점 역시 높은 투표 열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충청지역의 표심은 역대 대선마다 캐스팅보드 역할을 해왔는데요.

김영삼 전 대통령부터 이명박 대통령까지

모두 충청권에서 승리한 후보들이 대선에서 승리했습니다.

충청권에서의 우세가 승패를 좌우했다는 얘기인데요.

공식 선거운동 전부터 각종 여론조사에서 앞섰던 박근혜 후보가 우세한 흐름을 유지할지, 아니면 문재인 후보가 상당 부분 추격전을 펼칠지 충청권 유권자의 선택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목동 제 3투표소에서 대전일보 오정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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