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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鐘 문화상품 인기 울린다

2012-12-17기사 편집 2012-12-16 21: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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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념품 개발 올해 3500만원 매출

첨부사진1진천군이 종(鐘)을 콘텐츠로 개발한 천마, 활보주 세트. 사진=진천군 제공
진천군이 종(鐘)을 콘텐츠로 개발한 다양한 패키지 문화상품들이 종 박물관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기념품 및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종 문양을 활용한 키보드노트, 책갈비, 홀더 등 3종의 사무용품과 3종의 축소 종, 풍경 등을 문화상품으로 개발해 올 한해 350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또한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제58호인 덕산양조장의 전통주에도 종모형을 상품화해 세계 유일한 진천종박물관의 명성과 생거진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 하고 있다.

군은 문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이 지역 발전전략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름에 따라 문화원형을 유지·보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활용한 문화상품 개발에 발빠르게 움직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진천군의 지역 문화·관광자원인 진천농다리, 정송강사, 김유신탄생지, 숭렬사 등을 고유 브랜드화 및 문화상품으로 개발해 생거진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군 관계자는 "생거진천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누릴 수 있도록 스토리 텔링 등과 연계 명품 수준의 문화상품을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천군은 '2005년 종박물관'을 설립한데 이어 '2012년 주철장 전수 교육관'을 건립했다.

진천=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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