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지동원 길러낸 대전출신 베테랑 지도자

2012-12-03기사 편집 2012-12-02 21:50:15     

대전일보 > 스포츠 > 축구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 김인완 신임감독은 누구

대전시티즌은 1일 이사회를 열어 김인완(42·사진) 부산아이파크 수석코치를 7대 감독으로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내년 시즌 대전시티즌 사령탑을 맡게된 김 감독은 대전동중과 대전상업고를 졸업했으며, 전남드래곤즈와 성남일화에서 선수로 활약했다. 1997년에는 올림픽대표와 함께 프로축구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다.

은퇴후에는 광양제철고 감독을 비롯해 전남드래곤즈 코치를 역임했으며 올해까지 부산아이파크 수석코치를 지냈다.

프로축구 감독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프로에서의 실전 경험이 많은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광양제철고 감독 시절 지동원과 이종호를 국가대표로 키워낼 정도로 선수를 길러내는 데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전시티즌 이사회는 "김인완 신임 감독은 유소년과 프로 양면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진 패기있는 젊은 지도자"라며 "지역 출신인 만큼 감독으로서의 역할에도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대섭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