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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읍, 읍 승격 첫 인구 3만명 돌파

2012-11-13기사 편집 2012-11-12 21: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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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진천군은 진천읍 인구가 1973년 읍 승격 후 처음으로 3만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1973년 읍 승격 당시 남자 1만 634명 여자 1만 439명 총 2만1073명(세대수 3725세대)이었던 진천읍 인구는 10월말 기준 남자 1만5327명, 여자1만4680명 총 3만7명(세대수 1만1709세대)으로 집계됐다.

대부분의 군 단위 지자체가 출산율저하, 교육 및 취업 이농현상 등으로 인구의 지속적 감소세를 막기 위해 고심하는 것과는 사뭇 대조적이다.

진천읍 인구가 증가한 주요원인은 민선 5기 이래 진천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한 투자유치 활동으로 입주 기업 증가와 공동주택 건설 등 정주여건 개선 사업 등에 따른 효과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민간차원에서 추진되는 '생거진천 주민등록 갖기 운동' 역시 진천읍 인구 증가에 한 몫을 했다.

진천군의 도심지역인 진천읍 인구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3만을 넘어섬에 따라 진천군이 그 동안 추진해온 산업단지 조성 등 각종 개발사업들의 추진 역시 한층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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