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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CJD 의심환자 발생 '광우병은 아닌 것으로 판단'

2012-11-12기사 편집 2012-11-12 18: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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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MBC 뉴스보도 영상캡쳐

광주광역시에서 야콥병(CJD) 의심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12일 광주 조선대병원은 "균형장애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은 한 50대 남성이 증세 악화로 조선대병원에서 검사 결과 CJD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병원측 관계자에 따르면 남성의 치매, 경련증세 등의 증세로 미뤄 볼 때 크로이츠펠트-야콥병(sCJD)이 의심된다고 전했다.

CJD는 수술 중 감염되는 iCJD, 원인을 알 수 없는 sCJD, 유전적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하는 fCJD, 광우병에 걸린 소고기를 섭취했을 때 발병하는 vCJD 등으로 나눠진다. 이번 발병의 경우 광우병에 의한 증상(vCJD)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CJD는 구체적인 감염 경로나 치료법에 대해 보고된 적이 없는 희귀 질병이다.

뉴미디어팀 dnews@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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