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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여성 산부인과 성형, 여성질환도 치료한다

2012-11-09기사 편집 2012-11-09 10: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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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제공:여노피산부인과

최근 여성들의 성에 대한 인식이 개방되면서 부부관계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국내 중년 여성들 중에는 대략 25~30%정도가 불감증 및 부부관계의 불만족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해결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증상은 정상 분만의 경험이 있는 여성이나 평소 운동량이 적은 여성, 폐경을 겪을 나이가 된 경우 등에서 흔히 발생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아 여성 성형을 상담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여노피산부인과는 단순히 피부 조직을 제거해 좁혀주는 것이 아니라 늘어난 점막을 절제하지 않고 충분히 주름을 형성하게 하여 수축력 향상과 향후 건조감이나 내부 점막의 위축을 최소화하는데 효과적인 '후방질원개술'을 9일 제안했다.

후방질원개술은 수술 시 출혈과 조직의 부종을 최소화한 수술이며, 무조건 내부를 축소하는 기존 수술법에 비해 개개인이 앓고 있는 위축성 염증, 잦은 방광염, 골반염 등의 여성들이 자주 겪는 질환의 발생 빈도도 낮출 수 있다.

여노피산부인과 강미지 원장은 "부부관계 개선을 원하는 여성들이 산부인과 성형을 문의하는 경우가 예년에 비해 많이 늘었다"며 "후방질원개술은 부부생활의 만족도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폐경기 이후 여성 호르몬 감소에 따른 부인과 질환 등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어 기존 수술법의 부작용이나 위험부담으로 인해 수술을 망설이던 여성들에게 적절한 대안책으로 제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성은 나이가 들면 체내 에스트로겐 수치가 떨어지면서 부부관계에서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검증된 여성 산부인과 전문의를 통해 여성검진을 주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으며, 에스트로겐의 정상적인 분비를 위해 피부를 절제하지 않는 후방질원개술 등의 수술법으로 더욱 만족스러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창권 기자 fiance11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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