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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군, 자연재난 대비 우수기관 선정

2012-11-06기사 편집 2012-11-05 21: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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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청원군이 소방방재청의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중앙 합동평가에서 전국 244개 지방자치단체(16개 시·도, 230개 시·군·구)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매년 재난·재해 대비를 위한 자치단체장의 재난 관심도, 재난관리조직 구축, 민·관·군 협력체계 등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추진사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데 따른 것이다. 청원군은 매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사전대비 및 대응활동 중점 전개와 재난취약지역 및 호우피해 대비 장비·물자 사전 점검 등 재난재해 대비에 총력을 기울여왔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단체장의 재난분야 관심도와 상황대응체계,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 등이 호평을 받았으며 올해 여름철 '볼라벤','산바' 등 태풍 4개, 수차례의 집중호우에도 단 1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신속한 상황 전파와 효율적인 재난대응을 위해 평일은 물론 공휴일에도 24시간 상황관리체제를 가동해'안전 청원'이라는 결실을 낳았다. 김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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