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설립된 홍성사랑장학회는 꾸준한 활동에도 불구하고 기탁금액 실적이 저조했으나, 김석환 군수가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적극적인 활동을 벌여 지난해에는 역대 최고액인 3억 7000여만원의 장학금이 모금됐고, 올해도 2억원 가까이 모금 되면서 장학회 운영이 한층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됐다. 김재철 기자 kjc1777@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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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설립된 홍성사랑장학회는 꾸준한 활동에도 불구하고 기탁금액 실적이 저조했으나, 김석환 군수가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적극적인 활동을 벌여 지난해에는 역대 최고액인 3억 7000여만원의 장학금이 모금됐고, 올해도 2억원 가까이 모금 되면서 장학회 운영이 한층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됐다. 김재철 기자 kjc1777@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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