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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해외환자 유치 발판 마련

2012-10-29기사 편집 2012-10-28 21: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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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광컨퍼런스 현장미팅 72건·업무협약 7건

내륙권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열린 '2012 대전의료관광 국제컨퍼런스'가 비즈니스 미팅 72건 등의 성과를 거두며 해외환자 유치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전시와 강원도, 충남도(금산군), 충북도(제천시) 등 4개 자치단체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공동 개최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세계 12개국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 보험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 및 전시회, 의료기관 체험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선 선병원(이사장 선두훈), 대전대한방병원(병원장 박양춘), 건양대학교병원(병원장 박창일), 우리안과(원장 민병무), 벨라쥬여성의원(원장 원철) 등 5개 병원장들이 해외 바이어 100명을 대상으로 의료 기관을 직접 홍보해 해외 참가자들의 관심과 비즈니스상담회로 연계하는 성과를 냈다. 비즈니스 미팅은 베트남 웰컴여행사, 러시아 DOCS 투어 등 해외 20여 개의 의료기관 및 에이전시를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통해 이뤄졌으며 현장접수 미팅 등 72건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해외환자 유치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아울러 충남대학교병원은 중국연변대학부속병원과, 대전선병원은 중국 심천시 인민병원 및 러시아VIP투어와, 이엘치과병원은 인도네시아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와, 건양대학교병원은 중국 세계중의약학회 및 카자흐스탄 알마티시티병원과, (주)테크노투어는 베트남 웰컴 투어와 업무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박차일 건양대학교병원장이 직접 해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팸 투어를 진행했으며 러시아 참가자들과 의료상품 가격 협상이 이뤄졌다.

김정원 기자 jwkim@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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