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니그린체육건설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대한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코니그린의 인조잔디는 도심 속에서 아이들이 맘놓고 뛰어다닐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
코니그린 인조잔디는 실내외 운동장을 비롯해 다목적구장,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골프장 등 각종 경기장에 설치되며 현재는 카이스트, 대전대, 우송대 등 다수 대학과 고등학교, 유성컨트리클럽 등 다수 골프장의 시공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재활용이 가능한 코오롱 인조잔디의 대전·충남지역 총판도 담당하고 있어 고객 수요층이 더욱 두텁다는 것이 코니그린의 설명이다.
김 대표는 "코니그린이 시공하는 인조잔디의 특성은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져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며 "비와 바람, 태양 등 자연환경에 노출돼 있어도 오래 지속되고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는 점도 코니그린 인조잔디의 강점이다"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