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최종편집일 : 2017-12-13 23:55

진천 산수산업단지 17일 첫삽

2012-10-15기사 편집 2012-10-14 22:18:46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2154억 투입 내년 준공 郡, 투자유치 등 잰걸음

첨부사진1진천 산수산업단지 조감도.
진천군은 산수산업단지 기공식을 오는 17일 진천군 덕산면 산수산업단지 조성현장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진천 산수산단은 군과 계룡건설이 공동출자 공영개발 방식으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2154억원을 투입 130만9815㎡규모로 내년말 준공될 예정이다, .

산수산단은 2008년 4월 진천군이 계룡건설과 양해각서 체결 후 2010년 6월 산업단지계획이 승인되었으며 올해 보상을 마무리 했다.

군은 준공 이전에 100% 분양을 목표로 투자유치 활동에 매진할 방침이다.

군은 산수산단이 수도권에 인접해 있고 3.3㎡당 평균 57만 원의 분양가, 고용인력 확보, 산업 인프라 구축, 물류유통 측면에서 상당한 이점을 가졌다며 입주기업 확보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군은 지난달 7일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투자 유치활동을 벌여 한국로지스폴을 포함한 3개사와 117억원 상당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군 관계자는 "진천 산수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고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고용창출과 생산유발 등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진천시 건설이라는 군민들의 염원을 향한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진천=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인근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