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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의 고장서 가을 즐겨볼까

2012-10-05기사 편집 2012-10-04 21: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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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생명축제 오늘 개막… 먹거리 등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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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청원생명축제'가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10일간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송대공원 일원에서 '생명이 약동하는 풍요의 고장 아람마루 청원'을 주제로 펼쳐진다.<사진>

지난해와 같이 관람객들에게 입장료를 전액 이용권으로 환원해 축제장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 등을 구입하도록 배려했다.

관람객은 입장권으로 축제장에서 판매되는 청원생명쌀을 비롯해 잡곡, 복분자, 둥근마, 고구마, 산양산삼, 사과, 인삼, 고추, 토종꿀, 민들레, 더덕, 표고, 도라지, 오미자, 한우, 돼지고기 등의 친환경 농·축산물과 야생화, 식충식물, 다육식물 등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다양한 먹을거리 마당과 체험프로그램(자연공방·나무공작·곡물팩·민화체험과 고구마·땅콩·당근 수확체험, 다육식물 체험은 유료)을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예매권 구매자에게 청남대 입장료 2000원 할인 또는 문의문화재단지 무료입장의 혜택을 준다. 관람 혜택은 5일부터 12월31일까지 받을 수 있다.

올해 축제의 특징은 자연 그대로의 논·밭을 축제공간으로 활용해 친환경 축제로 치러진다는 점이다.

5일 개막 축하공연에는 틴탑·울라라세션·써니힐·박상철·자전거탄풍경·우연이·이정옥 등이 출연한다.

청원=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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