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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현대의 만남 진천서 통하다

2012-10-02기사 편집 2012-10-01 22: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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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일 생거진천 문화축제… 공연 등 다채

첨부사진1제33회 생거진천문화축제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백곡천 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시가지에서 가장행렬 모습. 사진=진천군 제공
[진천]진천군은 '제33회 생거진천 문화축제'를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진천읍 백곡천 둔치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통과 현대의 만남, 진천에서 통하다'를 주제로 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진천문화원이 주관한다.

5일에는 제11회 생거진천 민속예술경연대회, 읍·면 대항 민속경기, 제10회 향토음식경연대회, 농·특산물 홍보·전시·판매관 개관식, 축제의 꽃인 길놀이와 고적대 퍼레이드,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6일에는 제7회 생거진천 전국백일장, 전통혼례식, 생거진천 효 실버가요제, 평생학습발표회, 연극 '바리데기 신화'와 우석대 예술공연팀의 축하공연이 선보인다.

축제 마지막날인 7일에는 생거진천 가요제, 생거진천사랑 걷기대회, 동춘서커스 공연, 부채춤 공연, 마당극 '밥', 평양아리랑 예술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체험·전시 부대행사로는 농·특산물 홍보·전시·판매, 건강체험박람회, 서예전시회 등이 축제기간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진천의 다양한 향토문화를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이번 축제를 군민과 외부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소통의 장으로 삼고, 화합을 통한 지역 관광산업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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