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중심 기획 강화… 금요일자 28면 발행
▷신충청시대 중심 언론
충청권은 세종시 출범과 정부부처 이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내포신도시 조성과 충남도청 이전, 청주·청원 통합 등 근·현대기 최대의 역동기를 맞고 있습니다. 대전일보는 충청 발전의 백년대계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공동 의제 발굴과 현장 중심의 집중 기획을 통해 글로벌 허브로서의 신충청시대를 선도하겠습니다.
▷뉴미디어 콘텐츠 대폭 강화
중부권 온·오프라인 1위인 대전일보는 하반기부터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바일 웹을 구축해 언제 어디서나 생생한 뉴스와 다양한 생활·여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양한 심층 기획 전개
대덕연구단지 설립 40주년(2013년)을 맞아 `대덕특구 되돌아본 40년`과 사회적 기업 탐방 기획인 `사회적 기업에 미래 있다`, 지역 산업계와 대학의 신성장동력 창출 현장을 찾아가는 `산학협력선도대학을 가다` 등 차별화된 연중 기획을 새롭게 전개합니다.
▷금요일자 28면 발행
주 5일제 근무의 전 사회적 시행에 맞춰 9월부터 주 5일제 발행을 도입하고 금요일자 지면을 28면으로 확대, 발행해 여행과 레저, 독서와 영화 등 독자 여러분의 수요에 부응하는 알찬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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