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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센서 제조·국제회의 기획사

2012-08-01 기사
편집 2012-07-31 22:27:03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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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컴은



대전 서구 둔산동에 자리잡은 제니컴(대표 김복경)은 국제학술회의를 유치하고 기획하는 국제회의전문기획사다.

제니컴은 '동행'이라는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국제회의를 담당하는 컨벤션사업부와 자외선 센서 제조업에 주력하는 센서사업부로 구성돼 있다.

판이하게 다른 두 분야가 제니컴이라는 한 지붕 아래서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

실제로 제니컴은 전기·전자·기계 분야에서 가장 많은 국제회의를 담당할 뿐만 아니라 독보적인 자외선 측정센서 기술을 보유한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도 손꼽힌다.

제니컴은 매출의 1%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나눔경영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매년 매출의 1%를 봉사단체에 기부하고 제니컴 직원으로 구성된 '동행' 그룹을 만들어 직접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도 고민하고 있다.

향후 제니컴은 국제회의, 엑스포, 전시회 등의 마이스(MICE)산업 분야에서 중부권 대표기업으로 우뚝 서겠다는 계획이다.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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