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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테라스 거리' 블록별 특화 온천 등 관광자원 연계 명소 육성

2012-06-15기사 편집 2012-06-14 21:27:09      이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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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조성되나

'블루크리스탈 빌리지'는 드라마 촬영세트로서도 전혀 손색 없다. 유러피안 스타일의 특화된 건물 디자인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블록별로 콘셉트를 가진 특화된 업종 배치, 차 없는 걷고 싶은 거리 구현을 위한 충분한 주차장 확보와 아름다운 점토 블록 도로를 구성했다.

시시때때로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를 열어 유동인구를 적극 유치하면서 동시에 시골마을의 훈훈한 인심이 살아 있는 현대식 원주민 마을을 건설함으로써 일반인들의 관심을 끈다는 계획이다.

각 블록별로 패션·테라스 거리 등 특색 있는 콘셉트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블루크리스탈밸리'의 파르테논에는 패션로드숍과 노천카페가 자리잡아 클래식한 유러피안의 독특한 문화를 느끼게 만들고 있다.

이곳에는 여성 명품 정장, 아웃도어, 캐주얼, 액세서리, 스포츠 용품, 레스토랑, 칵테일바가 들어선다.

또 그리스 해안절벽 풍경을 살린 '산토리니'에는 노래방과 포켓볼, 비디오방, PC방, 패밀리 레스토랑, 중·대형 음식점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프로방스에는 헤어, 마사지, 부케, 메이크업, 스포츠센터가 입점할 계획이다.

또 현대적 느낌을 감상할 수 있는 '모던' 시설에는 뷰티관련 업종과 영화관과 뷔페 등 오락과 놀이 공간의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시티의 독점적 배후 상권에 형성된 블루 크리스탈은 중부권의 대표적 명물거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인접한 천안의 독립기념관을 비롯한 아산의 현충사, 온양온천과 아산온천, 도고스파 등 산재한 문화 관광시설과 연계해 또 하나의 관광 코스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아산=이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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