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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의 날 아시나요

2012-05-09기사 편집 2012-05-08 20: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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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열<한남대 행정학과>

우리들은 5월을 흔히 가정의 달, 계절의 여왕이라고 부른다.

계절 중에 가장 날씨가 화창하고 좋은 날들이 많아 계절의 여왕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5일-어린이날, 8일-어버이날, 15일-스승의 날, 가정의 날, 21일-부부의 날, 성년의 날 등이 있기 때문에 가정의 달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 하나, 우리가 5월에 잊어서는 안 될 날이 있다. 그날은 바로 5월 11일이다. 5월 11일이 무슨 날인지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이다. 그날은 바로 입양의 날이다.

이날은 국내 입양 활성화를 위해 2005년 3월 31일 개정공표된 입양 촉진 및 절차에 관한 특례법에 근거한 날로 2006년부터 시행되어 올해 6년째에 접어들고 있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관리하고 있다. 5월 11일(입양의 날)부터 1주일을 입양 주간으로 한다.

5월 11일로 지정한 이유는 매년 가정의 달 5월에 한 가족(1)이 한 아동(1)을 입양하여 건강한 새로운 가족(1+1)으로 거듭난다는 의미를 지녔다.

비록, 입양에 대한 좋지 않은 시선들이 있지만, 그들 또한 우리와 같이 살아가야 할 존재이고, 보호해야 할 대상이다.

우리는 좁은 마음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조금 더 넓은 마음으로 그들에 대해 이해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양승열<한남대 행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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