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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2연패 약속 지켜 뿌듯"

2012-04-30 기사
편집 2012-04-29 22: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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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하프 50대 이상 김주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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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전 3대 하천 마라톤 코스는 제가 뛰어본 길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상쾌했습니다."

1시간 18분 4초로 남자 하프 50대 이상 부문 1위를 거머쥔 김주기(52)씨는 "지난해 대전 3대 하천마라톤 대회 첫 출전에 1위를 차지 했었다"며 "올해도 지난해 약속대로 50대 참가자 가운데 첫 번째로 결승점을 통과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현재 자운대에서 근무하는 김씨는 마라톤에 입문한 지 올해로 11년째가 됐다.

그는 퇴근 후 매일 15㎞를 내달리며 실력을 쌓았다. 또 한달에 2-3번씩 각종 마라톤 대회에 참석하며 마라톤 알리기에 여념이 없다.

김씨는 "갑천을 끼고 달리니 눈과 마음이 즐거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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