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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코스… 정상 등극 영광"

2012-04-30 기사
편집 2012-04-29 22: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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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하프 30대 이하 김수용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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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의 참 묘미를 느낄 수 있는 대전 3대 하천 마라톤대회서 가장 먼저 결승 테이프를 끊게 돼 영광입니다."

남자 하프 30대 이하 1위를 차지한 김수용(37)씨는 10년째 마라톤 매력에 푹 빠져있다. 1시간 13분 00초 만에 결승점을 통과한 김씨는 마라톤 시작과 함께 술·담배를 끊었다.

"코스를 뛰는 내내 한 폭의 수채화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익숙한 갑천에서 대회가 진행돼 연습 때처럼 안정적으로 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 원신홍동에서 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김씨는 "고객에게도 마라톤 장점을 홍보하고 있다"며 "내년 대회에도 참석해 남자 하프부문 2관왕 주인공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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