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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1년도 안돼 우승 쾌거"

2012-04-30 기사
편집 2012-04-29 22: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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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5㎞ 김해영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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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마라톤 경력에도 불구하고 우승해서 기뻐요"

5㎞ 부문 여자 우승자인 김해영(37·충남 천안시)씨는 "직장이 끝난 뒤 짬을 내 연습한 게 전부인데 1위를 차지해 기쁘다"고 했다.

그는 작년 11월 천안용암마라톤동호회에 가입하면서 마라톤에 입문했다. 불과 5-7개월 사이 이번 대회를 포함, 각 지역에서 열리는 마라톤대회에서 두 번이나 우승을 거뒀다. 172㎝의 훤칠한 키에 두 자녀를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없는 몸매를 갖췄다.

김씨는 "남편이 대신 대회 참가신청서를 냈다"며 "개인적으로 참가했는데 좋은 성적을 거둬 남편이나 가족들에게도 체면이 선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임시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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