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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출신 카운트테너 루이스초이 첫 앨범

2012-04-27기사 편집 2012-04-26 2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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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적인 다이내믹함과 여성적인 섬세함이 공존하는 신비의 목소리로 호평을 받는 대전 출신 카운트테너 루이스초이(사진)가 음반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전 기획사 루체엔터테이먼트는 최근 루이스초이의 국내 첫 음반이 출시됐다고 26일 밝혔다.

루이스초이는 지난해 MBC '위대한 탄생'에 국내 유일의 카운트테너로 출연해 이름을 각인시킨 바 있다.

카운트테너란 여성음역을 노래하는 남자가수를 가리키며 고전음악의 본고장인 독일 등지에서는 흔하게 접할 수 있지만 국내에선 찾아보기 쉽지 않다.

현재 루이스초이는 MBC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 설운도와 함께 출연하는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으로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이번 음반은 타이틀곡 '울게 하소서( Lascia Ch'io Piang)'를 포함 총 4곡이 수록됐으며 남성 성악가에게서 찾기 힘든 서정성과 소름끼치는 전율을 느낄 수 있다.

정민아 기자 mina@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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