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경생태보존회가 주최하고 대전봉사체험교실이 주관한 '제18회 토종 물고기 방류 및 새집 달아주기' 행사가 지난 20일 서구 정림동 갑천 둔치에서 열려 우종순 대전환경생태보존회장과 서철모 서구청장 등 참석자들이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최은성 기자 ces7198@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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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생태보존회가 주최하고 대전봉사체험교실이 주관한 '제18회 토종 물고기 방류 및 새집 달아주기' 행사가 지난 20일 서구 정림동 갑천 둔치에서 열려 우종순 대전환경생태보존회장과 서철모 서구청장 등 참석자들이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