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새벽 충남 부여에 시간당 110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2명이 실종되고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15일 충남 부여군 은산면의 한 주택이 폭우로 인해 아수라장이 되어 있다.

지난 14일 새벽 충남 부여에 시간당 110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2명이 실종되고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15일 충남 부여군 은산면 일대에서 육군 제32사단 장병들이 폭우로 쌓인 흙을 삽으로 퍼내고 있다.
지난 14일 새벽 충남 부여에 시간당 110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2명이 실종되고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15일 충남 부여군 은산면 일대에서 육군 제32사단 장병들이 폭우로 쌓인 흙을 삽으로 퍼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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