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시민 편의를 위한 '택시 뒷좌석 결제시스템' 도입에 수년째 뒷짐만 지고 있다. 20일 유성구에서 한 승객이 택시 요금을 결제하기 위해 기사에게 카드를 건네주고 있다.
최은성 기자 ces7198@daejonilbo.com
다른 기사 보기
대전시가 시민 편의를 위한 '택시 뒷좌석 결제시스템' 도입에 수년째 뒷짐만 지고 있다. 20일 유성구에서 한 승객이 택시 요금을 결제하기 위해 기사에게 카드를 건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