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 육상선수권대회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넘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우상혁의 모교인 대전 대덕구 송촌중학교에서 후배들이 경기를 시청하며 응원하고 있다.
최은성 기자 ces7198@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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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 육상선수권대회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넘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우상혁의 모교인 대전 대덕구 송촌중학교에서 후배들이 경기를 시청하며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