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청년회의소, 백성현,김진호 시장후보와의 간담회



[논산]강경청년회의소는 6·1 지방선거를 10여일 앞두고 논산시장 후보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제32대 김송직 회장의 진행으로 두 후보와의 간담회가 강경 청년회의소 본 회의소에서 진행했으며 회원뿐만 아니라 일반 청년들도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고 전했다.

백성현 후보는 "법원과 경찰서는 강경에 존재 하는 것이 맞다" 라며 강경하면 법원과 경찰서라는 랜드마크 가되어야 한다 라고 밝히며 현 정부의 강경 젓갈에 대한 애정과 윤석열 대통령의 강경지청 재임시절 젓갈 사랑을 재차 강조하며 현 정부와 소통가능하며 강경의 젓갈 우수성을 홍보해 옛 포구 명성을 되찾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소신 발언을 하며 강경청년회의소에서 진행하는 청년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나 봉사활동에 있어서 시장이 당선 된다면 행정적인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말하며 회원들과 강경의 청년 표심을 잡으려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송직 회장은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당선되신 후보님께서는 소외받고 있는 이 강경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고 균형발전을 이룰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당부했다.


국민의힘 백성현후보 간담회 장면 사진=조정호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진호후보 간담회 장면 사진=강경청년회의소 제공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