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기자는 지난달 25일 한국편집기자협회가 선정한 제170회 `이달의 편집상` 문화·스포츠 부문 `목발의 거장은 손끝으로 운다`라는 제목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바이올리니스트의 내면적인 예술세계를 감각적으로 표현하여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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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기자는 지난달 25일 한국편집기자협회가 선정한 제170회 `이달의 편집상` 문화·스포츠 부문 `목발의 거장은 손끝으로 운다`라는 제목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바이올리니스트의 내면적인 예술세계를 감각적으로 표현하여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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