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기자(수습 61기)△ 김범진 △ 김소연 △ 조은솔 △ 이지현 △ 김효선 △ 이태민 △ 이다솜 (이상 7명)◇경력 기자△ 강정의 △ 정민지 △ 류창기 (이상 3명)
본보 10월 27일자 10면에 게재된 '서산 문화특화조성사업 운영 미흡' 제하의 기사와 관련, 서산시문화도시사업단은 '서산원도심 이야기 앱'은 제작비 2410만 원, 3157회 다운로드, 인건비 문체부 가이드라인 준수, 사업 6개월 연장 시에서 검토, 사업비 집행은 9월 현재 83.9% 달성했다고 알려왔습니다.
창간 70주년을 맞은 충청권 최대 정론지 대전일보가 인재를 찾습니다.◇모집분야: 신입기자, 경력기자(본사 및 천안아산본부)◇선발인원: 각 0명◇원서접수기간 : 2020년 11월 9일(월)~2020년 11월 20일(금)까지대전일보닷컴(www.daejonilbo.com)에 접속 후 '신입 및 경력기자 모집' 배너를 클릭해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제출서류와 함께 이메일(news3303@daejonilbo.com)으로 접수◇서류전형 합격자: 개별통보 2020년 11월 25일(수)◇기타 : 신입기자 최종합격자는 6개월
충청권을 대표하는 마라톤축제인 2020년 제17회 3대하천마라톤대회가 오는 9월 20일(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립니다. 초가을 대전 3대하천을 배경으로 가족, 동료와 함께하는 건강축제에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대회일시 : 9월 20일(일) 오전 9시 출발(오전 8시 집결) ▶집결장소 :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코 스 : 대전엑스포시민광장-용신교-한빛대교-대전엑스포시민광장 순환코스(하프코스 기준) ▶참가종목 : 하프코스, 10km, 5km ▶참 가 비 : 하프코스, 1
대전일보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2020 수해 피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부산, 경북 영덕 ·울진, 대전, 충북 청주 등 전국 곳곳에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재민과 피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성금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모금기간 : 8월 31일까지△계좌번호 : 농협 106906-64-003747
△육종천 옥천주재기자(국장) 任 옥천·영동·보은주재기자(국장) (8월 4일자)
본보 2020년 3월 5일자 17면 예산 덕산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삐걱 이라는 제목의 기사 중 덕산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이 위원장 가족들과 관계자로 구성됐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2020년 하반기 대전일보 칼럼 필진이 새롭게 바뀝니다. 대전일보를 비롯해 부산일보, 매일신문 등 한국지방신문협회 9개 회원사 공동으로 게재하는 '춘추칼럼'은 각 분야 저명인사 4명이 사회현안들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합니다. 또한 우리 지역의 주요 이슈를 짚어보는 '대일논단'은 월요일과 목요일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와 함께 매주 월요일 '세상보기', 화요일 '화요광장'· '대덕포럼', 수요일 '세평'· '아름다운 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혜안이 담긴 칼럼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창간 70주년을 맞는 충청권 최대 정론지 대전일보가 인재를 찾습니다. ◇모집분야: 취재본부장 및 경력기자,사진기자◇선발인원: 각 0명. ◇원서마감 : 2020년 6월 29일(월)까지.대전일보닷컴(www.daejonilbo.com)에 접속, '대전일보 취재본부장·경력기자 모집' 배너를 클릭해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news3303@daejonilbo.com) 접수.◇서류전형 합격자 : 개별통보. ◇문의 : 본사 경영지원실 총무부 ☎042(251)3302.
▷모금기간: 2020년 6월 30일(화)까지 (여건에 따라 연장 가능)▷모금 동참 방법○ 계좌기부 *국민은행 054990-72-011876 *농협 790125-62-547117 *예금주 : 재해구호협회 ○ 문자·온라인·ARS 기부 등 : 종전과 동일. ※ 기부를 원하는 독자께서는 상기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기 바랍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대전일보사·한국신문협회
제46회 대일보훈대상 후보자를 찾습니다대전일보사는 제46회 대일보훈대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하는 대일보훈대상은 타의 모범이 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발굴, 시상해 호국·보훈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모범이 되는 국가보훈 대상자와 유족은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참가자격 : 대전·충남 거주자▶제출서류 : 공적조서 1부, 공적요약서 1부, 현지조사확인서 1부, 주민등록등본 1부, 명함판사진 1매, 공적관련 거증 자료▶신청마감 : 2020년 5월 22일(금)
창간 70주년을 맞는 충청권 최대 정론지 대전일보가 인재를 찾습니다.◇원서마감 : 2020년 5월 8일(금)까지대전일보닷컴(www.daejonilbo.com)에 접속 후 '대전일보 신입·경력기자 모집' 배너를 클릭해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제출서류와 함께 이메일(news3303@daejonilbo.com)으로 접수.◇서류전형 합격자 : 개별통보 ◇문의 : 본사 경영지원실 총무부 042(251)3302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코로나19 대응 및 확산방지를 위한 국민 성금 모금기간을 4월 30일까지 한 달 연장합니다.※ 기부를 원하는 독자께서는 아래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기 바랍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모금기간: 2020년 4월 30일(목)까지 (여건에 따라 연장 가능)▶모금 동참 방법 ▷ 개인기부 *국민은행 054990-72-011876 *농협 790125-62-547117 *예금주 : 재해구호협회 ▷ 기업 및 법인 기부 *
대전일보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및 확산방지를 위한 국민 성금모금을 시작합니다.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빠르게 전파되면서 확진자가 늘고, 일반 국민의 감염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를 조기에 극복해 국민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정성어린 도움의 손길 부탁드립니다. 성금은 지역사회의 감염을 막기 위한 개인위생용품 공급, 의료진·봉사자 및 자가격리자 지원 등에 사용됩니다.※ 기부를 원하는 독자께서는 아래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대전일보는 2020년 2월부터 신문 구독료를 현재 월 1만3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조정합니다.신문 한 부의 가판 가격은 600원에서 800원으로 인상됩니다. 이번 구독료 인상은 2008년 3월 이후 12년 만입니다. 그동안 원가 상승으로 인해 수차례의 구독료 인상 압박이 있었으나 독자 여러분의 부담을 고려해 인상을 억제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배달비 등 각종 부대비용 상승으로 부득이하게 구독료를 조정하게 됐습니다.대전일보를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께서 넒은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
대전일보사는 2020년 제30회 대전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시상식을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올해 신춘문예는 박수연 문학평론가, 김명인 시인을 비롯해 최학·한창훈 소설가, 전병호·권영상 동시인, 배익천·김형수 동화작가 등 우리나라 문학계를 대표하는 분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시 부문 문나원(경북 청송), 단편소설 부문 한승주(대구), 동시 부문 최일걸(전북 진안), 동화 부문 김정미(서울)씨 등을 각 부문 당선자로 선정하였습니다.이날 시상식에는 대일문학회 회원 중 창작활동이 돋보인 이가희 시인의 제16회 대전일보문학상 시상식도 함께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는 제64회 신문의 날을 맞아 표어를 공모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공모부문 : 제64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기간 : 2020년 1월 13일(월)-2월 28일(금)▷공모소재 - 독자의 기대와 시대적 상황에 부응하는 신문의 사명과 책임 - 신문의 공익성과 독자의 신뢰를 증진시킬 수 있는 내용 - 신문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신문이 우리 삶에 미치는 효과, 기타 신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내용▷공모방법 :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
▶시 : 봄날(문나원·경북 청송)▶단편소설 : 아침의 동행(한승주·대구)▶동시 : 내 얼굴의 숨바꼭질(최일걸·전북 진안)▶동화 : 화물차 알록이(김정미·서울)심사위원▶시=본심 : 박수연 충남대 교수·김명인 시인 예심 : 이은심·안현미 시인▶단편소설=본심 : 최학 우송대 교수·한창훈 소설가 예심 : 김선영 소설가·손홍규 소설가 ▶동시= 본심 : 전병호·권영상 시인▶동화= 본심 : 배익천·김형수 동화작가▶시상식 : 30일(목) 오후 2시 대전일보사 1층 Lab MARs
2020년 상반기 대전일보 칼럼 필진이 새롭게 바뀝니다. 대전일보 등 한국지방신문협회 9개 회원사 공동으로 게재하는 '춘추칼럼'은 나태주 시인 등 저명인사 4명이 우리 사회 당면 과제들을 분석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합니다. 또한 오피니언 리더들이 지역의 주요 이슈를 짚어보는 '대일논단'은 월요일과 목요일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와 함께 매주 월요일 '세상보기', 화요일 '화요광장'과 '대덕포럼', 수요일 '세평'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혜안이 담긴 칼럼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0년 창간 70주년을 맞은 대전일보사는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제69회 신년교례회를 개최합니다. 충청권 최대 규모의 문화행사인 신년교례회는 대전·세종·충청지역 기관·단체장과 명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며 친교를 다지고 한 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입니다.많은 충청인들이 대한민국과 충청 발전을 한마음으로 염원하는 자리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대전·세종·충청 신년교례회 : 2020년 1월 2일(목) 오전 11시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2층)-대전상공회의소 공동 주최▶충남 신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