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본보 20일자 8면에 보도된 ‘건설업계 실종된 페어플레이 정신’ 제하의 기사에서 ‘진합 컨소시엄’은 ‘진흥기업 컨소시엄’의 오기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1월3일자 5면 ‘4대강 사업추진’이라는 제목의 박스기사 도표중 ‘찬성하는 편’과 ‘반대하는 편’의 막대그래프의 길이가 제작상 실수로 바뀌어 바로잡습니다.
본보 9일자 B7면에 게재된 ‘계룡 용남고 2011학년도 입학전형’ 기사에서 개교 10주년은 ‘개교 20주년’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25일자 B5면에 보도된 ‘이종수 대전선병원 행정원장 인터뷰’ 기사에서 이종수 대전선병원 행정원장은 ‘이규은 대전선병원 행정원장’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7일자 18면에 보도된 ‘하늘에 계신 감독님 생각하며 달렸어요’ 제하의 제목 및 기사중 대전 동신고 감독 ‘최헌홍’은 ‘최건홍’의 오기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본보 17일자 9면 ‘귀경·귀성 교통가이드’ 기사중 ‘추석연휴 고속도로 진입 통제 영업소’ 지도에서 ‘연천’은 ‘면천’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29일자 20면 ‘제4회 충남사회복지대상’ 제하의 사진 설명 중 승연희씨의 직책은 아산시 복지과 공무원이 아닌 충남도 복지정책과 공무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30일자 5면에 보도된 ‘박동열 대전지방국세청장 인터뷰’ 기사에서 박 청장의 학력은 영남종고와 동국대 행정학과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29일자 7면 ‘대전 자치구 청장 취임식 눈에 띄네’ 제하의 기사 중 도표의 염홍철 대전시장 당선자 취임식 시간은 오전 11시가 아닌 오전 10시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26일자 8면 ‘대전 아쿠아월드 막바지 공사 한창’이라는 제하의 기사 중 대전 아쿠아월드 부지는 대전시가 아닌 (주)대전 아쿠아월드가 매입한 것이기에 바로잡습니다.